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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름에 약하다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아서 여름이 싫다 아주
여름에는 항상 져녁에 에어컨을 켜고 자야하는데
이불이 더우면 말짱 도루묵이기때문에 이불도 중요하다.
나같이 열이 많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 바로 냉감소재 이불이다.
요렇게 생겼다.
냉감소재라서 닿으면 차갑다
나는 겨울에도 사용한다.
아래에 온수매트 켜고 사용하면 따뜻하고,
더울때는 그냥 누우면 시원하다.
한번 사고나니까 이걸 바꿀 수가 없다.
나는 마찰력이 심한 이불보는 불편해서 못견뎌하는데
이건 미끄러운 재질이라서 그것도 좋다.
여러모로 나한테는 고마운 존재다.
가까이서 보면 요렇게 생겼다.
때도 잘 안타고 왠만한건 그냥 지워진다.
뒷면에 요렇게 고정할수 있는 고무줄이 있다.
요거를 침대에 고정하면 아래처럼 된다.
고정력도 강해서 한번도 벗겨진적이 없다.
고무줄도 짱짱하고 튼튼해서 항상 팽팽함이 유지된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냉감패드를 출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알레르망 브랜드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다른건 사고싶은 생각 없다.
계속 쓰다가 혹시 너무 오염되거나 어디 찢어지면 다시 이걸로 살 생각이다.
추천하냐고?
열많고 허리 안좋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냉감패드로 시원하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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