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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이야기/부부살이

신혼부부 현실 예산 2탄 (가전 타파!)

by 하남부부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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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한 뒤, 다음으로 느끼기에 가장 어려웠던 항목인 것 같다.

사실 점점 더 힘들었다. 나중되면 큰 것을 해결하는 것보다 작은 것들으 하나하나 고르고,

사는 것들이 가장 난관인 것 같다.

 

택배 박스가 그렇게 싫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반면,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다. 내가 택배박스가 너무 싫다고 하니 친구는 마냥 좋다고 했다.

 

그럼 가전의 세계로 한번 빠져보자..!

 

우선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작정 하이마트나 전자랜드와 같이 큰 매장을 방문하였다.

LG를 사야할지, 삼성을 사야할지 어떤 가전들이 있고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두 곳의 가전을 모두 비교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 알아보는 신혼부부라면 큰 복합 매장 방문을 추천한다!

 

방문전에는 무조건 가전은 LG!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이것저것 장단점이 있기에 삼성 제품도 많이 보완하였다고 했다. 무엇보다 가격차이가 꽤 나는 편이었다.

냉장고도 정수기가 설치된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수기는 따로 인 것이 나중에 A/S일때도 그렇고

필터 교체가 거의 힘들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렇게 방문 후, 상담일지에 우리가 본 제품명과 견적을 뽑아주셨다.

가격을 결제할때 카드를 새로 만들거나 상조가입을 해야지 할인폭이 크다는 것을 알고 갔지만,

역시나 새로 카드를 만들고 사용을 해야지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물론 조건 없이 하는 곳도 꽤 있다고 알고 있고, 오픈매장이라면 백화점보다 싸게 해줄 것이다.

 

우리 주변엔 오픈매장이 없었고, 결제면에서 깔끔한 것이 좋았기 때문에

제품명을 가지고 백화점에 방문하였다.

 

삼성/LG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명을 보여줬으나, 백화점에서 사용하는 것과 제품명이 상이했다.

다른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품명이 다르니 더 백화점에서 하고 싶었다.

 

삼성과 엘지 1차적으로 가격 비교 시, 약 200만원 가량 차이가 났다.

그 뒤로는 삼성 매장만 방문하였고, 총 5개의 백화점 매장을 돌았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우리가 구입한 제품명을 공유하면 아래와 같다.

 

<구매 제품>

TV - KQ55QT80A-W (55인치 벽걸이형)

냉장고 - RF85T92M1AP (비스포크 860L? 용량)

세탁기 - WF24T9500KE (건조기와 일체형)

건조기 - DV169720SE(S) 

공기청정기 - AX47T01360WFD 2EA

청소기 - VS20T9278S7 (제트 2.0 + 청정스테이션)

 

<추가 사은품>

테팔 스팀 다리미, 사운드바(Q60T), 삼성 선풍기

더플레이트 인덕션(팬포함), 드롱기 무선 주전자, 에어프라이기

 

약 1400만원 정도 현찰로 결제하고

캐시백 금액이 총 640만원정도에 1등급 정부 환급금을 돌려받아

총 실제 구입가는 795만원 정도이다!

 

친구들과 공유한 결과, 꽤 상위권에 속하는 금액이었기에 만족했다!

다만, 캐시백이 챙기지 않으면 조금 밀릴 수 있어서 날짜를 잘 기록해놓고 챙겨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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